병아리 손으로 깨작깨작

블로그 방문자 수가 정상화되었다.요 며칠간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들어와서 ㄷㄷ..링크 걸린 만화 때문에 이렇게 들어오다니 커뮤니티 파급력이 장난 아니다 싶다백합여자 장미남자는 계속 올릴 예정이긴 하지만 또 저만큼 들어올 일은 없겠지. 기념으로나마 포스팅 하나로 남겨둬야지. 만화로 먹고살고 싶은 마음이 점점 커진다지금은 방문자수 200 가까운 숫자로 심장이 벌렁거리는 쫄보지만...요새 밥먹고 자는 시간 빼곤 만화 그리고 있으니까 뭐든간에 실력은 좀 늘겠지 뭐.

왠일로 카게그림만 있는 날 마지막 그림 제목은 사실 눈맑눈새나 신눈새 말고도 눈에 새기는 뱀×눈을 돌보는 뱀 커플링이 좋다 픽시브에 올라온 것들 찾아보고 있음. 근데 얘들은 커플링 표기를 어떻게 해야할지.. 눈새눈돌은 어감이 애매한데 일어로 해도 야키카케라서 뭔가 애매..뭐 파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 나 혼자 적당히 부르면 되겠지.

이거 미방그림 어떻게 설정하는지 모르겠다

예약 포스팅!푸른 양띠라고 하니까 양이다!

이걸로 끝 일단은여러가지 하고 싶은 얘긴 더 있지만 그건 생각해보고..

오리지널도 태그를 하나 만들어야 할텐데 제목이 안정해져서 어떻게 할수가 없다SKT T1 K는 안올리는 사이에 많이 달라졌고 하나로 합쳐졌다..음 근데 뭐 바꾸진 않아도 될듯 현 SKT T1 그리는게 아니면.. 그림 안올린 사이에 꽤 많이 쌓였다. 딱 40장... 시간별로 분류하기 귀찮아서 작품별로 정리함.그리고 싶은 건 많은데 실력이 안따라준다. 많이 그리면 늘겠지 뭐.

가볍게 연재 3편까지 연재 예정인데 반응 좋으면 5~7편정도 생각중

전체공개로 올려도 될까 고민되는뭐 어때 괜찮겠지

귀찮아

빙과 소설 보고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