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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로그(18.4~18.7)

키루찌 2018. 5. 29. 19:34

아코르데


맨날 홈 터진뒤에 헉 하지 말고 미리미리 정리해두기로 결심 했다

배경설명.. 배경.. 중세 판타지 느낌으로 영수랑 인간이랑 파트너 해서 능력을 영수에게서 빌리고~ 그런 느낌

달리면서 느낀 것은 영수 전담 공무원


샬론


샨



가볍게 첫 플필


추가모집으로 들어왔음



일퀘랑 주퀘가 있어서 엄청 열심히 함

엔간한 짧은 로그는 다 일퀘일듯 퀘중독자



떡밥




여차저차 합격

신나서 합격로그



수시합격의 꿈을 여기서나마


미션 2.5 선택

재의 산과 오그렛 어느쪽으로 갈지 의견을 나눔





어렵다 어려워






주퀘 그나웰섬 순찰

기숙사 배치됐다~




겜도 열심히 함 벌칙..


퀘스트를 직접 의뢰할수 있어서 퀘도 만듬



직접 수행함






미션 3 저항의 도시

오그렛으로 가게 되어서 내전에서 저항군쪽을 지원하게 됨






열일함


그리고 미션로그



미션 이후









이건 어린이날 기념~ 인데 바빠서 이것만 그림(..)











미션4 재의요람

최초의 영수가 재의 산에서 도움을 요청해옴. 여태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영수 탄생의 비밀이 밝혀짐 등등


그리고 내용보고 충격먹음






이와중에 또 벌칙받음



미션이 진행중이라도 퀘도 열심히 함



퀘스트 하늘길 폐쇄









그리고 미션



어찌저찌 미션도 잘 끝남~




↑ 이 뒤로 머리에 잘 안타게됨


봉인제 이벤트가 열림~ 비슷한 느낌으론 크리스마스?

양말 걸어두면 영수가 선물 넣어줌



봉인제는 마을마다 방식이 다르다고.. 기본은 재앙을 봉인한 기념행사임










아까 저 위~쪽에서 이어지는 관록


그리고 봉인제 관련 갠록

봉인제 기간에 각 나라 수장들이 모여서 회의함

수장 밑의 부하나 영향력 있는 귀족?도 모인다고 한다








여차저차해서 돌발퀘로 왕궁에 오게됨



휴가도 감



휴가 간 김에 새옷도 삼


추가된 정보들~ 키나 나이는 안바뀜


미션05. 진실을 아는 자

최초의 영수중 예언하는 영수 하나를 찾으러 하플라 가게됨~

더운 정글



그와중에도 이것저것 퀘스트




글고 하플라 관련 미션로그


샨 잃어버림



샨찾음~

그리고 돌아와서 꽃놀이 취소되어서 본부청소 하는


상담도 받고



은퇴한 사람도 찾아가고




또 퀘스트 냄

미션06 파트1. 꿈과 기억

마지막 미션 파트1

키워드에 관련된 꿈 꾸는거


추운 곳이라서 옷도 차려입음



여튼 미션 계속함



계속..



위쪽 미션에서 나온 복선..회수..!

인데 티가 잘 안난다 정신이 불안정해서 거미 환영을 우글우글 보는것


미션06 파트02 -마지막 선택

재앙을 죽이고 이번 시대의 아코르데를 마지막으로 영수와 대화하고 계약할 수 있는 자는 사라질 것인가

재앙을 잠재우고 이번 시대의 아코르데들은 영수들과의 인연이 끊어지지만(계약이 끊김) 다음 세대의 아코르데가 나올것인가


의 갈림길에서 본인이 선택하는 것


재앙을 만나기 위해선 결계 안으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그전에 이것저것 했었다



춥소



재앙 때문에 온동네 난리남

샬론 집은 해일났다



달콤이 좋아


여튼 그리하여 마지막 미션 로그




잠재우기를 선택했다



이후 로그



그리고 엔딩 로그





음 이렇게 끝

뭔가 할말이 있었는데 한번 날렸더니 기억이 나지 않는다


소소한 설정은 아래에 접기로 넣어둠.. 여튼 오랜만에 오랫동안 뛰어서 재미있었다

엔딩로그 직전에 마감겹쳐서 죽을뻔.. 7월이라 적혀있지만 13일 엔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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